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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K저축은행, ‘타행이체·예금가입’ 원샷 개설 서비스 선봬

2021-12-06 09:59,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OK저축은행 #타행이체 #예금가입 #원샷 #정기예금
 (사진 = OK저축은행)
(사진 = OK저축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OK저축은행은 정기예금 가입 시 자행 모바일뱅킹으로 타행 잔액을 바로 가져올 수 있는 ‘원샷 개설’ 서비스를 제공한다.

오픈뱅킹을 활용하는 해당 서비스를 통해 고객은 타행 이체부터 정기예금 가입까지의 과정을 자행 모바일뱅킹을 이용해 쉽고 빠르게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원샷 개설 서비스를 활용할 경우 비대면으로 정기 예금 계좌 개설 시 타행 계좌에서 요구불계좌로 직접 이체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OK저축은행 오픈뱅킹 가입자라면 누구나 하루 최대 1000만원 한도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OK저축은행은 원샷 개설 서비스의 개시를 기념해 ‘중도해지OK정기예금 369’의 특별 판매를 연장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상품의 금리는 연 2.2%(세전, 3개월 단위 변동금리)이며, 판매 한도는 1000억 원이 추가된 4000억 원 규모다. 해당 상품은 한도 소진 시 자동으로 판매가 종료된다.

해당 정기예금 상품은 3개월 단위로 변동금리가 적용되는 상품이다. 정기예금임에도 불구하고 파킹통장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자유롭게 입출금도 가능해 단기자금 운용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 유리한 상품으로 알려졌다.

정길호 OK저축은행 대표는 “원샷 개설 서비스는 향후 선보일 오픈뱅킹 관련 서비스 가운데 다양한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는 과정에서 기획된 첫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당연히 감수해야 할 것으로 여겼던 고객님들의 ‘불편사항을 지속 발굴하고 개선하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원샷 개설 서비스는 최근 운영된 ‘OK저축은행 고객패널 4기’ 패널의 아이디어에서 비롯된 것으로 고객의 의견이 현업에 반영된 성공 사례”라고 설명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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