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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동향]국정감사 줄소환된 5대 시중은행장…토스증권 환율 오류 소동에 고객들 ‘횡재’

2022-09-28 18:16,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신한지주(055550) #농협은행 #국정감사 #토스증권 #환율오류
 (사진 = 강수인 기자)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올해 금융권을 뒤흔든 대형 금융사고들과 관련해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농협·하나은행) 수장들이 국정감사에 출석할 예정이다. 한편 토스증권에서 약 25분간 낮은 환율이 적용돼 해당 시간대 환전을 한 고객들이 뜻밖의 ‘횡재’를 하기도 했다.

◆정무위 국정감사 증인 명단 공개

오는 10월 11일 이원덕 우리은행장, 이재근 KB국민은행장, 진옥동 신한은행장, 박성호 하나은행장, 권준학 농협은행장이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설 예정이다. 정무위는 올해 발생한 700억원대의 대형 횡령 사고와 이상 외환거래 등 잇따른 금융사고와 관련해 금융감독원 국정감사에 이들을 증인으로 불러 원인 등을 파악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됐다

우리은행은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우리은행은 2010년 12월부터 근로복지공단 퇴직연금 DC제도의 자산관리기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에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제도 주거래은행으로 추가로 선정돼 이달부터 2026년 8월까지 사용자와 근로자의 퇴직연금기금 부담금 입금 및 지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토스증권 환율 오류 대소동

이날 오후 약 25분간 토스증권 환전 서비스에서 1200원대의 환율이 적용됐다. 운 좋게 해당 시간에 환전을 한 고객들은 환차익을 보기도 했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장중 1440원을 넘기기도 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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