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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계기상도]DL이앤씨 ‘맑음’‧HDC현대산업개발 ‘흐림’

2022-11-18 14:44, 정의윤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DL이앤씨(375500) #현대건설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두산건설
 (사진 = 정의윤 기자)
(사진 = 정의윤 기자)

(서울=NSP통신) 정의윤 기자 = 2022년 11월 3주차 건설업계기상도는 DL이앤씨‧현대건설‧GS건설‧두산건설‧SK에코플랜트‧롯데건설‧코오롱글로벌‧동부건설의 ‘맑음’, HDC현대산업개발의 ‘흐림’으로 기록됐다.

◆현대건설 ‘맑음’= 현대건설이 주간하는 현대컨소시엄(현대엔지니어링, 롯데건설)이 에쓰오일이 발주하는 국내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Shaheen Project)에 참여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울산 일대에 에틸렌, 폴리에틸렌(PE)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내년 초 착공해 2026년 준공할 예정이다.

◆DL이앤씨 ‘맑음’= DL이앤씨는 골든 트라이앵글 폴리머스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투자결정서(FID)를 발주처로부터 접수했다. 총 공사 금액은 약 1조 6700억원(12억 6000만달러) 규모로 DL이앤씨의 미국 현지법인인 DL USA(DL이앤씨 100% 지분 보유)가 미국 건설사인 자크리 인더스트리얼과 공동으로 수행한다. 이에 따라 올해 착공해 오는 2026년 내 상업운전이 목표다. DL이앤씨는 모듈러 및 BIM(건설정보모델링)과 같은 첨단 기술을 적용해 이번 프로젝트 수행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실현할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흐림’= HDC현대산업개발은 관양동 현대아파트지구 재건축정비사업 공사도급 가계약을 체결했다.이 사업은 지하3층~지상36층 아파트 9개동 1313가구 및 부대복리시설을 짓는 공사다. 공사도금 예정금액은 4174억279만8112억원이다.

이화 함께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의 인수과정에 지불했던 약 2500억원대의 계약금을 돌려주지 않아도 된다는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하겠다고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금호건설 및 아시아나항공이 제기한 계약금반환채무부존재 확인 및 질권소멸통지 소송에 대한 서울중앙지법의 1심 판결에 적극 대응해 항소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GS건설 ‘맑음’= GS건설은 안양 뉴타운맨션삼호아파트지구 주택재건축정비사업 시공자로 선정됐다. 이 공사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 354-10번지 일원에 공동주택 2723가구 (B3층~33층, 26개동) 및 부대복리시설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예정금액은 8124억원이며 2021년 매출액 대비 8.99%에 해당하는 규모다.

◆두산건설 ‘맑음’= 두산건설은 연결기준 3분기 영업이익 497억원을 기록하며 9분기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두산건설은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 8667억원, 영업이익 497억원, 당기순이익 89억원이라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020년 3분기부터 9분기 연속 지속적인 흑자 구조를 유지하고 있다. 총 차입금은 3145억원으로 2010년 2조 4000억원대의 8분의1 수준으로 축소됐다. 순차입금 또한 2010년 1조 7000억원대의 7분의1 수준인 2511억원으로 대폭 축소된 상태다. 부채비율은 235%로 작년 년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 ‘맑음’=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WAYBLE) 솔루션이 내년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전자‧IT 전시회 ‘CES 2023’에서 스마트시티 분야 혁신상을 수상했다. SK에코플랜트에 따르면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혁신기술을 적용한 데이터 기반 효율적 폐기물 관리 뿐만 아니라 폐기물 산업 전 밸류체인에 기술과 솔루션을 접목하는 차별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 ‘맑음’= 롯데건설이 ‘2022 우수디자인(GD)상품’에서 ‘루미니 엘리베이터 디자인’으로 브론즈상을 수상했다. 롯데건설은 브론즈 상 수상 외에도 3개 작품이 우수 디자인(Winner)으로 선정됐다.

또 롯데건설은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컨소시엄으로 구성한 현대 컨소시엄이 에쓰오일에서 발주하는 국내 석유화학 사업인 샤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는 울산 일대에 에틸렌, 폴리에틸렌(PE)을 비롯한 석유화학제품 생산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에 내년 초 착공해 2026년 착공 예정이다.

◆코오롱글로벌 ‘맑음’= 코오롱글로벌은 국내 스마트팜 업체 올레팜과 함께 사우디아라비아의 식품 제조‧수출입‧유통 회사인 ‘파이드 인터내셔널 푸드 컴퍼니’와 스마트팜 사업추진 및 생산 극대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코오롱글로벌은 해외영업 노하우를 활용해 현지 파트너사인 FAIDH와 시장분석 및 타당성 검토 등을 진행하며 스마트팜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동부건설 ‘맑음’= 동부건설은 500킬로볼트(KV) 초고압직류송전(HVDC)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T/L) 1공구를 수주했다. 총 공사비는 약 516억원이며 동부건설이 58%의 지분으로 주관사를 맡는다. 오는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전체 선로 길이는 동부 140km, 서부 90km 등 총 230km다. 건설하는 철탑 수는 440기로 경북, 경기, 강원도 등 10개 시·군을 지난다. 1공구를 수주한 동부건설은 경상북도 울진군과 강원도 삼척시 일원에 철탑 38기와 약 19km 규모의 전력선 등을 시공할 계획이다.

 

NSP통신 정의윤 기자 jeyoun91@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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