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 NSP통신 인천, 경기북부 등 전국지사 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 NSP통신
인쇄 확대 축소

[금융업계동향]대출 평균금리 5% 넘어서…금융권 “예대마진 공개하더니 수신금리 인상 자제하라…난감”

2022-11-21 16:55,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신한지주(055550) #예대마진 #예금금리 #토스뱅크 #중저신용자대출
 (사진 = 강수인 기자)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5대 시중은행의 평균 대출금리가 5%를 넘어선 가운데 수신금리 인상을 자제하라는 금융당국의 메시지에 은행들은 난감함을 표출하고 있다. 한편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해 탄생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설립 목적을 이루기에 힘겨워하는 모습이다.

◆5대 시중은행 평균 대출이자 5% 넘어섰다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5대 시중은행 중 10월 신규취급한 가계대출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5.22%의 신한은행으로 나타났다. 또 기업대출금리가 가장 높은 곳은 5.56%의 KB국민은행으로 나타났다. 예대금리차가 가장 높은 곳은 1.54%p의 농협은행이었다.

◆“예금금리 인상 자제” 오락가락 금융당국에 은행권 ‘난감’

은행의 예대금리차를 공개하며 예대마진 축소에 힘을 쓰던 금융당국이 이제는 예금금리 인상 자제를 당부했다. 예금금리 상승은 코픽스를 끌어올려 대출금리 인상으로 이어져 취약차주에게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과 제2금융권으로 자금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그 이유다. 이에 대해 금융권은 난감한 상황이다. 대내외 금리 인상 기조가 이어지는데다 최근 금융당국의 요청으로 은행채 발행을 줄이고 있기 때문.

◆토스뱅크, 중저신용자 대출 40% 넘겼지만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연말까지 중저신용자대출 비중 목표치 달성에 고전하고 있다. 토스뱅크는 42%의 목표를 내세웠고 올 3분기 잔액 기준 40.1%를 달성했다.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는 연말까지 25%를 달성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올 3분기 기준 카카오뱅크는 23.2%, 케이뱅크는 24.7%를 이뤘다. 애초에 중저신용자 대출 확대를 위해 탄생한 인터넷전문은행들이 출범 5년 가까이 되도록 30% 달성도 힘겨워 하는 모습이라 금융권 안팎에선 “취지와 어긋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유재훈 예보 사장 취임

유재훈 신임 예금보험공사 사장이 지난 10일 임명된 후 12일 만에 취임식을 가졌다. 유 사장은 노조의 출근 저지 투쟁으로 출근길이 막혔었지만 지난 18일 노조와 청문회를 가진 후 이날 오후 3시 취임식을 개최했다. 유 사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3월 출범한 민관 TF를 중심으로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기금체계 개선안을 2023년 8월까지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NSP7cut-6편-ESG경영 현대건설의 두 얼굴

 

NSP5toon-2023 빚 보릿고개 시련기

 

[AD]하나금융그룹
[AD]우리카드
NSP통신 전국지사모집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인 NSP통신이 1월 1일부터 전국 지역 지사를 모집합니다.
모집지역
인천, 경기동부, 경기북부, 대전, 광주, 강원, 충북, 전북, 울산, 경남, 경남서부, 제주 등
모집문의 [상세보기]

070-7599-1620

okyes@nspna.com, 지원서(hw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