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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기상도]IBK기업은행 ‘흐림’·하나은행 ‘맑음’

2022-11-25 15:10,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기업은행(024110) #카카오뱅크 #케이뱅크 #앱먹통 #손태승회장
 (사진 = 강수인 기자)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2년 11월 넷째주 금융업계기상도는 신한은행·KB국민은행·하나은행·NH농협은행·토스뱅크의 ‘맑음’, 우리은행의 ‘구름조금’, IBK기업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흐림’으로 기록됐다.

◆신한은행 ‘맑음’= 신한은행이 지난달 20일 출시한 뱅킹앱(App) ‘뉴쏠(New SOL)’의 이용 고객이 700만명이 넘어섰다. 기존 앱이었던 ‘쏠(SOL)’ 이용 고객 중 88% 이상이 뉴쏠로 옮겨갔다. 다만 일각에선 신한은행의 앱이 자주 바뀌어 혼란스럽다는 반응도 나온다. 신한은행은 ‘S뱅크’를 보유하고 있다가 2018년 ‘쏠’을, 2022년 ‘뉴쏠’을 출시했다.

◆KB국민은행 ‘맑음’= 신한은행의 ‘뉴진스’, 우리은행의 ‘아이유’에 이어 KB국민은행도 K팝 스타를 광고모델로 세워 MZ세대를 공략한다. 지난 7월 ‘에스파’에 이어 이번에는 보이그룹‘ NCT드림’을 ‘KB스타뱅킹’ 앱(App)의 광고모델로 발탁하고 광고영상을 공개했다. NCT드림이 출연하는 영상 3편은 유튜브에 업로드된 지 3일 만에 각각 약 24만~37만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하나은행 ‘맑음’= 대한민국 국가대표 공식 후원사인 하나은행은 그야말로 ‘월드컵 마케팅’에 물이 올랐다. 하나은행은 카타르 월드컵과 관련해 우승 우대금리 이벤트와 경품 추첨 이벤트 등을 열었다. 또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을 광고모델로 세운 하나은행은 국제 축구 대회 공식 기념주화를 하나은행 모바일앱(App) 하나원큐를 통해 판매 하는데다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카타르의 수도인 도하에 ‘하나은행 코리아 하우스’라는 미디어센터를 열어 월드컵 취재활동을 지원한다. 이 곳엔 팬들이 응원메시지도 남길 수 있어 수많은 사람들이 방문할 것으로 보여 홍보 효과가 톡톡할 것으로 전망된다.

◆우리은행 ‘구름조금’ = 금융당국이 손태승 우리금융회장을 연일 압박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9일 라임펀드 사태와 관련해 손 회장에 대해 중징계 결정을 내렸고 이에 손 회장의 연임에 적신호가 켜졌다. 앞서 손 회장은 2020년 3월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해 문책 경고를 받았으나 법원이 집행정지신청을 인용해 법적리스크를 해결한 경험도 있지만 올해 초엔 700억원대의 횡령사건도 발생해 상황이 다르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도 손 회장의 징계 결정에 대해 “현명한 판단을 내릴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하며 징계를 받아들이라는 식으로 압박했다.

◆NH농협은행 ‘맑음’= NH농협은행은 ‘제2차 ESG(환경·사회·지배구조)추진위원회’를 개최해 하반기 ESG경영 성과를 공유했다. 하반기 주요성과로는 금융위 주관 지역재투자평가 3년연속 최우수은행 선정, 한국ESG기준원 ESG평가 2년연속 A등급 획득, 중소기업을 위한 ESG 무료컨설팅 성공적 추진 등이 거론됐다.

◆IBK기업은행 ‘흐림’= 지난 19일 기업은행의 모든 서비스가 1시간 넘게 먹통이 됐다. 인터넷뱅킹과 모바일뱅킹, ATM(현금자동입출금기), 체크카드 결제도 불가능했다. 시중은행 실무자들은 “금융소비자들에게는 10분간의 에러도 큰 영향을 미친다”며 “특히 예금 이체에서 문제가 발생하는 것은 큰 사고”라는 지적이 나온다. 앞서 접속장애를 겪은 케이뱅크의 경우 이용자수가 9만명 감소하기도 했다.

◆카카오뱅크 ‘흐림’ = 카카오뱅크에 대해 증권사들이 연이어 목표주가를 낮추고 있다. SK증권은 카카오뱅크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낮췄고 목표주가도 3만6000원에서 2만6000원으로 축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3만원에서 2만원으로, 대신증권은 5만2000원에서 2만7000원, KB증권은 3만6000원에서 2만4000원으로 카카오뱅크 목표주가를 내렸다.

◆케이뱅크 ‘흐림’=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약 7시간동안 앱 접속 오류가 발생한 케이뱅크의 이용자수가 약 9만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뱅크의 일간활성이용자수(DAU)는 접속 장애가 발생한 지난 17일 이후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평일 기준 18일(42만961명), 21일(39만1918명), 22일(35만6057명)이다.

◆토스뱅크 ‘맑음’ = 토스뱅크는 출범 후 여섯 번째 유상증자를 단행한다. 증자 후 토스뱅크의 총 납입자본금은 1조 4500원으로 늘어나게 된다. 또 토스뱅크는 이번 증자를 통해 하나카드를 신규 주주로 맞이했다.

한편 토스뱅크는 연말까지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에 대해 42% 목표치를 내세웠고 올 3분기 잔액 기준 40.1%를 달성했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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