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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업계기상도]KB국민은행 ‘맑음’·IBK기업은행 ‘흐림’

2022-12-09 14:37, 강수인 기자 [XML:KR:1201:금융]
#기업은행(024110) #신한은행 #토스뱅크 #NH농협은행 #금융CEO
 (사진 = 강수인 기자)
(사진 = 강수인 기자)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2022년 12월 2주차 금융업계기상도는 KB국민은행·하나은행·우리은행·카카오뱅크·케이뱅크의 ‘맑음’, 신한은행·NH농협은행·토스뱅크의 ‘구름조금’, IBK기업은행의 ‘흐림’으로 기록됐다.

◆KB국민은행 ‘맑음’= KB국민은행은 가상현실(VR) 뱅킹 기술을 개발했다. 모바일 CR앱(App)에 로그인 후 장비를 착용하면 VR내에서 계좌조회 및 이체가 가능하다. 국민은행은 3d가상환경 내 금융서비스 이용 기술로 특허출원을 준비 중이다.

◆신한은행 ‘구름조금’=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차기 신한금융 회장으로 낙점됐다. 이에 금융권 안팎에선 “예상밖의 결과”라며 “관치가 우려된다”는 반응이 나온다. 이번 수장 교체로 인해 금융권 CEO들이 줄줄이 교체될 것이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하나은행 ‘맑음’= 하나은행은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SGI서울보증과 손을 잡고 드라이버 금융지원을 위해 나섰다. 이번 협약으로 타다 '넥스트 드라이버'는 3년간 3600만원, 타다 플러스 드라이버는 2년간 2400만원까지 필요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할 수 있게 된다.

◆우리은행 ‘맑음’= 우리은행이 전세대출 금리를 최대 0.80%p 인하하기로 했다. 이달 9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신규코픽스(6개월변동) 기준금리 전세대출의 신규 및 연장에 한해 적용된다. 취급한도 소진시 조기 종료될 예정이다. 한편 우리은행은 네이버파이낸셜의 신용대출비교 서비스에 입점하게 됐다.

◆NH농협은행 ‘구름조금’= 이달 말 임기가 끝나는 권준학 NH농협은행장의 앞길이 불투명하다. 지난 2년간 최대 실적을 달성한데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문으로도 능력을 인정받았지만 앞서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났고 손병환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의 연임 흔들리고 있기 때문이다.

◆IBK기업은행 ‘흐림’= 정은보 전 금융감독원장이 유력한 차기 IBK기업은행장으로 거론된다. 이와 관련해 기업은행 노조는 “모피아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낸다면 저지 투쟁을 벌일 것”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공직자 윤리법에 따르면 정 전 원장은 시중은행 취업이 불가능하지만 기업은행은 기타공공기관으로 분류돼 취업이 가능하다. 이에 노조는 ‘정은보 방지법’을 통한 법 개정으로 정 전 원장의 취임을 저지하겠다는 입장도 밝힌 바 있다.

◆카카오뱅크 ‘맑음’= 인터넷전문은행 카카오뱅크는 고객 커버리지를 확대하고 트래픽을 높이기 위해 계좌를 개설하지 않고도 뱅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또 앱(App) 홈 화면과 오픈뱅킹서비스도 개편해 홈 화면에서 모든 금융회사 계화를 등록 및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타행간 이체 외 계좌거래 내역 조회도 가능하다.

◆케이뱅크 ‘맑음’=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플러스박스의 이자 지급 방식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특약 개정을 공지했다. 공지에 따르면 케이뱅크의 플러스박스 이자를 금융소비자들이 원하면 매일 받을 수 있게 된다. 기존엔 매일 잔액에 대해 계산된 이자가 한 달에 한 번 한꺼번에 지급됐다. 케이뱅크의 수신상품 금리가 타 인터넷은행보다 높은데다 이번 약관 변경으로 인해 금융소비자들이 ‘일 복리 효과’까지 누릴 수 있게 되면서 금융소비자들이 케이뱅크로 ‘갈아탈’ 가능성이 높아졌다.

◆토스뱅크 ‘구름조금’= 인터넷전문은행 토스뱅크의 수신상품 경쟁력이 약해지고 있다는 업계의 평가가 나온다. 케이뱅크가 약관 변경을 통해 내년 초부터 ‘매일 이자 받기’ 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지금 이자 받기’는 토스뱅크만의 ‘일복리’ 서비스로 매력적이었지만 케이뱅크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데다 케이뱅크의 파킹통장 금리는 연 2.7%로 연 2.3%의 토스뱅크보다 메리트가 있다는 분석이다.

 

NSP통신 강수인 기자 sink606@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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