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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상담용 인공지능 챗봇 ‘헤리’ 도입

2019-05-16 14:08, 윤민영 기자 [XML:KR:1301:업계/정책]
#현대엔지니어링, #챗봇, #인공지능, #헤리, #IT기술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입한 인공지능 챗봇 헤리 화면. 휴양소 신청과 관련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현대엔지니어링이 도입한 인공지능 챗봇 헤리 화면. 휴양소 신청과 관련한 질문과 답변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진 = 현대엔지니어링)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상담을 위한 인공지능(AI) 챗봇(Chatbot) 서비스를 도입했다.

공식 명칭은 임직원 공모를 통해 ‘헤리(Heri)’로 선정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영문 CI ‘(H)yundai (E)nginee(ri)ng’의 각 알파벳을 조합해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을 위한 인공지능 비서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건설사에게 첨단 IT기술의 도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인공지능 챗봇의 도입을 시작으로 임직원 편의뿐만 아니라 사업영역에도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IT기술들을 적극 개발·도입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헤리’는 복지, 출장, 동호회, 보안 등 회사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관된 90개의 총무분야와 관련된 임직원들의 궁금증을 신속·정확하게 해소하고자 개발됐다.

기존에는 임직원들이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 직접 사내 메신저나 전화를 사용해 연락을 취했지만 담당자가 부재중인 경우 답변을 얻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고 반대로 담당자들은 같은 질문에 대한 반복으로 피로감 누적과 일상 업무 시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현대엔지니어링은 헤리의 도입으로 ‘24시간 365일’ 응대 가능한 인공지능(AI) 시스템을 통해 애로사항들을 효과적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건설업의 특성상 본사 이외에 국내·외에 수 많은 건설현장의 직원들도 언제든지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서 지리적, 시간적 한계를 넘어 헤리를 이용할 수 있다.

또 헤리는 NLP(자연어처리) 기술을 채택해 문장전체를 한번에 파악하는 것이 아니라 최소 단위를 추출해 질문의 의도를 명확히 파악해 더욱 정확한 답변이 가능하다.

예를 들어 “휴양소 신청 어떻게 하나요”라는 질문이 접수됐을 때 ‘휴양소’, ‘신청’ 등의 단어로 질문을 파악하며 답변을 하지 못한 질문들은 별도의 데이터로 저장돼 학습을 통해 보완된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추후 설계, 구매 등 사업수행 영역에도 챗봇서비스를 활용할 계획이며 분양, 채용 등의 대외 영역에도 챗봇서비스를 적극 적용할 방침이다.

 

NSP통신 윤민영 기자 min0new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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