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llscreen신안산선 노선도 (포스코건설)
(서울=NSP통신) 윤민영 기자 = 장기간 경기 서남부권에 교통 현안이었던 신안산선이 21년만에 첫 삽을 떴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사업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광역 교통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998년 정부가 ‘수도권 광역교통 5개년 계획’에 포함하면서 첫발을 내딛은 이래 지난 21년간 지역사회의 숙원으로 남아 있었다.
9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신안산선 착공식에는 포스코건설의 이영훈 사장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안산·시흥·광명 시장 등 관련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신안산선을 시공하는 포스코건설의 관계자는 “신안산선 건설은 경기 서남권 교통혁명의 단초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무재해 준공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산선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조 3465억원, 안산·시흥·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정거장 15개소, 총 연장 44.7km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40m 지하에 철도를 건설함으로써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대 110km/h로 운행되도록 설계됐다.
9일 안산시청에서 진행된 신안산선 착공식에는 포스코건설의 이영훈 사장을 비롯해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안산·시흥·광명 시장 등 관련 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
신안산선을 시공하는 포스코건설의 관계자는 “신안산선 건설은 경기 서남권 교통혁명의 단초 역할을 할 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품질관리를 철저히 하고 무재해 준공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신안산선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3조 3465억원, 안산·시흥·광명을 거쳐 여의도까지 정거장 15개소, 총 연장 44.7km를 건설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40m 지하에 철도를 건설함으로써 지하 매설물이나 지상부 토지 이용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대 110km/h로 운행되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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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이래 계획과 타당성조사, 설계, 연구용역 등으로 17년동안 진척을 보지 못했으나 2015년 민자사업으로 전환 후 2018년 12월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인 넥스트레인과 실시협약을 체결하며 본 궤도에 올라서게 됐다.
포스코건설 컨소시엄은 수직구 터널을 뚫어 통로를 낸 다음 기계식으로 터널을 파들어 가는 방식을 적용했다. 또 탑승객들이 고속 엘리베이터를 이용해 40m 지하의 역사에 접근하도록 하는 등 공사 기간이나 완공 시 지하철 이용자와 인도 보행자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신안산선이 건설되면 단기적으로는 수도권 서남권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고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X자형 광역 철도망 구축의 근간을 형성하게 된다.
신안산선 개통으로 안산 한양대~여의도(100분→25분) 이동시간이 기존대비 75% 단축됨으로써 서울 도심 접근에 어려움을 겪어 온 화성, 안산, 시흥 등 경기 서남권 주민들의 교통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넥스트레인의 신안산선 수요예측 결과에 따르면 하루 평균 17만3000명이 본 노선을 이용하고 승용차 통행량은 하루 3만8000대 가량 감소될 것으로 분석돼 배기가스 저감에 따른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신안산선이 건설되면 단기적으로는 수도권 서남권 지역의 교통난이 해소되고 장기적으로는 수도권 X자형 광역 철도망 구축의 근간을 형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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