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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의회 김종길 의원이 18일 제233회 정례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관광 재도약을 위한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제안했다.
김종길 의원은 “2019년 관광객 1300만을 정점으로 2023년 현재 900만으로 감소”했으며 “숙박업소가 난립해 많은 공실이 발생하고 있고 각종 통계 또한 여수관광 하락세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여수관광이 지속가능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관광콘텐츠 공급이 필요하다”며 웅천마리나 해양관광 테마촌과 개도해양정원 조성을 제안했다.
먼저 웅천마리나 해양관광 테마촌 개발 시 인근 소호동의 예울마루, 장도, 동동다리와 연계한다면 여수 관광의 한 축을 담당할 것이라 강조했다.
개도는 여수와 고흥을 연결하는 일레븐 브릿지의 중심에 위치했기 때문에, 개도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한 힐링 관광 테마촌을 조성한다면 “순천만 국가 정원을 능가하는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 자원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 의원은 잘못된 정책판단으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책임자 처벌과 재발방지 대책수립을 다시 한 번 촉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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