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국민 매일 약속 다섯 번째…범죄·재난 공약 “일상이 지켜지는 대한민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경찰서(서장 송기주)는 설 명절을 앞두고 광양5일시장을 방문해 치안 상태를 점검하고 민·경 합동 캠페인 및 순찰을 펼쳤다.
이번 민·경 합동 캠페인 및 순찰은 광양경찰서·생활안전협의회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난해부터 이어져 온 국가적 위기 상황속에서 설 명절 특별방범활동 기간 중 민·경 합동 공동체치안 활성화 및 가시적 위력순찰 등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함으로써 범죄 분위기 사전 제압과 함께 광양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송기주 서장은 “소중한 시간에 광양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협력단체 회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광양경찰은 지역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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