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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100만개의 화려한 LED조명을 입은 청양군(군수 이석화) 알프스마을의 '칠갑산 얼음분수축제'가 다음달 18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축제에는 ▲얼음봅슬레이, 짚 트렉, 6종의 눈썰매장, 2종의 얼음썰매장 등 놀 거리 ▲빙어 뜨기, 소 썰매, 승마체험 등 즐길 거리 ▲웅장한 얼음 조각, 얼음 동굴, 소원터널 등 볼거리 ▲참나무 장작더미 군고구마, 군밤 등의 먹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투명한 얼음을 장식한 100만개 조명은 칠갑산 산골마을 겨울 풍경을 화려한 무대로 수놓았다.
황준환 마을 대표는 “국내 최고의 겨울왕국을 꿈꾸는 칠갑산 얼음분수 축제로 초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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