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차세대 군용 ‘중형 표준차’ 양산 본격화
(대전=NSP통신) 양혜선 기자 = 대전광역시가 올해도 지진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담은 알림장 1만 5000부를 제작해 관내 150개 초등학교에 배부했다.
알림장에는 ▲지진은 왜 일어나는걸까? ▲우리 동네 지진대피소 어디인가요? ▲지진 발생 전후의 행동요령 등의 내용이 알기 쉬운 만화 형식으로 구성돼 있다.
신성호 시민안전실장은 “지진 행동요령이 익숙해지도록 초등학교 입학생들에게 매년 알림장을 배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재난대응요령을 다양하게 홍보해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혜선 기자, yhszal@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