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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서천군청소년문화센터(관장 정금석)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꿈해랑’이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를 위해 지난 4월부터 서천경찰서 서림지구대와 함께 ‘안심귀가 지원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안심귀가 지원서비스는 서천읍, 기산면 등 가로등이 부족하고 안전에 위협이 되는 곳에 거주하는 꿈해랑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서림지구대 경찰관이 안전하게 경찰차로 집까지 바래다주는 서비스로 매주 금요일 운영된다.
정금석 관장은 “청소년들의 안전을 위해 함께 노력해주시는 서림지구대에 깊이 감사드리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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