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충남=NSP통신) 양혜선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글로벌경영대학(학장 이영환)이 한국공인노무사회의 HRM·사회보험 전문가 지정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HRM·사회보험전문가 지정교육기관 선정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건양대에서 HRM 사회보험 인증교육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지정교육기관 선정을 통해 건양대에서 HRM전문가 및 사회보험 인증을 위한 교육을 수료한 학생은 HRM·사회보험 전문가 시험에 응시할 경우 5%의 가산점을 부여받게 된다.
이영환 학장은 “앞으로 건양대와 노무사회가 모두 윈윈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교육을 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양혜선 기자, yhsza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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