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아산시(시장 오세현)가 지난 15일 온양온천시장상인회 회원 및 자원봉사자 학생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깨끗한 아산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하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 자원봉사는 사단법인 ‘좋은이웃(중앙회장 김소당)’이 주관해 온양온천역 광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 화장실 청소, 적치물을 정리하며 주변환경을 정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관내 불법 현수막이나 스티커 등의 지속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로 탈바꿈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거리 표정부터 먼저 바꾸겠다는 민선7기 시민편의 중심, 현장 중심의 핵심 시정목표 철학과 연계 추진할 수 있도록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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