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아파트 가격동향, 매매‧전세가 모두 ‘보합’…수도권‧서울 상승폭 확대
(서울=NSP통신) 이광용 기자 =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공주산림휴양마을 내 사계절썰매장 및 물놀이장을 3일부터 운영하기로 했으나 일부 언론 등에서의 안전문제 제기로 오는 7일로 개장을 연기한다.
시는 수원지 안전진단결과 ‘보통’ 등급을 받아 안전조치 후 방학기간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개방하려고 했으나 이번 안전문제로 제기된 사항을 해결한 후 개장하기로 결정했다
이 기간 동안 시에서는 전문가 정밀진단과 일부 보완조치를 실시하고 물놀이장 방문객들에게는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 및 물놀이장을 이용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NSP통신/NSP TV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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