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투자업계동향
증권업계, ‘WM·간편주문·복지플랫폼·ETF·사회공헌’까지…‘전방위 경쟁’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지난 3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주간 군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윈도우 기초와 코딩을 가르치고 있다.
코딩교육은 아이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 핵심인재로 자랄 수 있도록 창의력과 문제 해결능력, 논리력과 사고력을 길러주는 것을 목표로 하며 지난해부터 초등교육과정으로 의무화됐다.
코딩의 코드(code)는 컴퓨터 프로그램의 데이터 처리 형식에 맞는 데이터 언어를 뜻하며 그것을 수행(ing)하는 작업이 코딩이다.
군은 윈도우 기초에 이어 코딩과정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고안된 스크래치 코딩프로그램을 활용, 간단한 블록 게임을 만들어 보는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