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토론
‘국가경쟁력 강화’, 이재명 “재생에너지”·김문수 “규제혁파”
(충남=NSP통신) 이광용 기자 = 윤찬수 아산시부시장이 지난 9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콘트롤타워 중식부터 한 방향 일렬 식사를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작했다.
윤 부시장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해서는 밀폐된 양방향 식사공간보다 한 방향 식사가 비말에 의한 감염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 부시장은 시청 구내식당 한 방향 일렬식사를 당부했으며 10일 중식부터 구내식당은 ‘마주보지 않고 식사하기’ 사회적 거리두기를 시행한다.
이와 함께 배식시간도 2부제를 적용해 1부 12:00∼12:20, 2부 12:20∼12:40로 나눠 진행되며 부서별로 2개조로 나눠 식사한다.
NSP통신 이광용 기자 ispyone@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