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완주군은 '2016 아파트 르네상스 사업' 2차 공모결과를 5일 군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2차 공모는 지난 4월22일부터 5월18일까지 접수를 받아 자유공모(공동체 활동, 공동체 시설, 공용시설물 관리, 온라인 투표 서비스)와 지정공모(재활용품)로 나눠 실시했다.
세부 사업별로는 공동체 활동 5건(공예, 독서모임 등), 공동체 시설 1건(사랑방 조성), 공용시설물 관리 3건(외벽 보수, CCTV 등), 온라인 투표 서비스 1건,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범사업 5건 등 총 15개 사업을 선정했다.
선정심사는 사업내용의 적합성, 사업비 산정 적정성, 사업효과성 및 달성가능성 등 3개 항목을 기준으로 지난 달 9일‘완주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의 1차 심사(공동체 제안발표)를 거쳤으며, 지난 1일‘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
군은 앞으로 완주군 공동체 지원센터와 함께 아파트 공동체들이 사업을 원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 강화 교육 및 현장 상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박성일 완주군수는 “이번 2차 르네상스 사업을 통해 공동체 활성화뿐만이 아니라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제를 입주민 노력으로 해결되기를 기대한다”며 “입주민 스스로 살맛나는 아파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광석 기자, nspks@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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