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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주담대 평균 금리 4.23%…예대금리차 축소

NSP통신, 강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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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프 한국은행fullscreen
(그래프 = 한국은행)
(서울=NSP통신) 강수인 기자 = 지난달 가계대출 평균 금리는 연 4.23%로 전월 대비 0.06%p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이다. 대출금리와 저축성수신금리의 차인 예대금리차는 1.29%p로 전월 대비 0.05%p 축소됐다.

2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신규취급액 기준 저축성수신금리는 연 2.90%로 전월대비 0.09%p 상승했다. 대출금리는 연 4.19%로 전월 대비 0.04%p 상승했다.

기업대출 금리는 단기시장금리(CD 91일, 은행채 단기물 등)가 상승한 영향으로 연 4.16%로 전월 대비 0.06%p 상승했다. 지난 2025년 11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이다. 대기업대출 금리는 연 4.08%로 전월 대비 0.02%p 상승했고 중소기업대출 금리는 4.24%로 전월 대비 0.10%p 올랐다. 가계대출 금리는 연 4.35%로 전월 대비 0.03%p 상승했다. 지난해 10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이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4.23%로 전월 대비 0.06%p 상승했다. 주담대 고정형 금리는 연 4.22%(+0.05%p), 변동형 금리는 4.32%(+0.14%p)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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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신용대출 금리는 연 5.87%로 전월 대비 0.41%p 상승했다. 지난해 11월 이후 2개월 연속 상승이다.

예대금리차는 1.29%p로 전월대비 0.05%p 축소됐다.

지난해 말 잔액 기준 총수신금리는 연 2.00%로 전월말 대비 0.02%p 하락했고 총대출금리는 연 4.23%로 전월말 대비 0.02%p 상승했다. 총대출금리와 총수신금리의 차는 2.23%p로 전월말 대비 0.04%p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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