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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250년 전통 마을 소나무숲 복원

NSP통신, 김중연 기자, 2016-07-06 14:20 KRD7 R0
#순창 #마을 숲 #전통 숲 복원
NSP통신- (순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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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전북=NSP통신) 김중연 기자 = 전북 순창군이 250년 역사의 소나무 숲인 금과 정문등·동계 구송정 마을 숲을 복원했다.

군은 지난해 금과면 고례리 마을 숲인 정문등과 동계면 서호리 구송정을 전통숲 복원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국비 3억원을 투자해 사업을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전통 마을 숲 복원사업은 역사와 문화적 가치가 있는 마을 숲을 복원해 본연의 기능을 회복하고 주변 경관과 연계해 산림관광자원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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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나무의 전체수형 및 가지밀도를 조절하기 위한 전지전정, 수간 부패부위 외과수술, 나무뿌리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토양개량 등 훼손된 소나무들이 제 모습을 찾는데 중점을 뒀다.

군에 따르면 동계 구송정은 동계 서호마을에 위치한 자연발생 유원지로 캠핑족들과 나들이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다.

정문등은 금과면 고례리 363-1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수령 100년에서 250년으로 추정되는 소나무 41주가 있다. 백중 추석에는 씨름과 들독놀이, 밀치기 등 마을공동체 문화의 중심장소로 활용되기도 했다.

신승교 산림축산과장은 “전통마을 숲은 우리 선조들의 발자취와 문화가 숨 쉬는 공간”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숲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숲으로 복원된 만큼 주민들이 많이 이용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중연 기자, nspjb@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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