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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내달 1~30일 항만공사현장 일제단속

NSP통신, 김광석 기자, 2023-03-30 11:41 KRX7 R0
#군산해경 #항만공사 #군산항 #새만금신항 #해상방파제

(전북=NSP통신) 김광석 기자 = 전북 군산해양경찰서(서장 이철우)는 다음 달 1~30일 한 달간 항만공사현장의 안전저해 행위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NSP통신-군산해경 형사기동정인 P-120정이 순찰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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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형사기동정인 P-120정이 순찰을 하고 있다

이번 단속대상은 새만금 신항 및 군산항 등 해상방파제 내측 재해방지 시설과 항만배후단지 연결교량, 항로 및 묘박지 준설 등 주요 항만공사현장에 동원되는 선박이다.

주요 내용은 ▲과적․과승 ▲출입항신고 미필 ▲무등록 통선행위 ▲선체구조변경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등 안전관련 법령 위반행위에 대해 집중 단속한다는 방침이다.

해경은 형사2계(형사기동정, P-120정)를 단속 전담반으로 편성하고 파출소와 경비함정까지 동원해 일제단속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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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관계자는 “선박의 과적과 정원초과 행위로 인한 사고발생 시 대규모 인명피해와 해양 오염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이번 일제단속을 통해 해양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해양질서 확립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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