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NSP통신) 김용재 기자 = 해남교육지원청(교육장 최장락)은 지난 13일 관내 초·중·고 특수교사 21명을 대상으로 특수학급 담당교사 연찬회를 개최했다.
‘여러분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의 행복을 더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 날 연찬회에서는 올 해 전남특수교육 운영계획과 특수학급 나이스 개별화교육계획 설명회로 나누어 특수교육 중점과제 업무 및 관련 서비스 등 특수학급 운영과 관련된 안내와 나이스 탑재 연수로 진행됐다.
이 날 연찬회에서 정인상 교육지원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특수교육 관련 서비스가 누락되지 않도록 항상 학부모와 장애학생의 입장에서 한번 더 헤아려 달라”며 “특히 묵묵히 학생 지도를 위해 사랑과 헌신으로 노력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많은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연찬회에 참석한 특수교사들은 “이번 연찬회를 통해 특수교육 관련 업무 추진에 대해 많은 도움이 됐으며, 개별화교육계획을 좀 더 체계적으로 수립하고 나이스로 관리하게 돼 학생 관리 및 업무 경감에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해남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특수학급 교사를 대상으로 한 연수 외에도 통합학급담당교사, 특수실무사 등을 대상으로 특수교육 운영계획 및 업무 추진 연찬회를 개최해 특수학급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 및 사회적 역량을 강화해 가겠다”고 말했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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