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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군사학과, 바람직한 MT 문화 선도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3-24 16:20 KRD7 R0
#조선대 #조선대 군사학과

학과 특성 살려 산동교 전적지 답사···국립5·18묘지·광주학생독립운동관 등 참배

NSP통신-나주계산요양원을 찾은 조선대 군사학과 학생들.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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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계산요양원을 찾은 조선대 군사학과 학생들. (조선대)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우리 조국, 우리 자연 군사학과가 지켜나가겠습니다.”

조선대학교 군사학과(학과장 한관수)가 MT 문화 변화를 선도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군사학과는 지난 18일~20일 2박 3일간 학과 교수와 학생 192명이 전원 참가한 가운데 MT 행사를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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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본부의 ‘함께형 문화 인재’ 양성 취지에 부응하고 군사학과라는 특수성을 최대한 발휘하는 데 역점을 두고 실시한 이번 MT 첫 날에는 나주계산요양원과 전남장애인복지관, 광주보훈병원, 광주보훈병원 요양원을 방문해 조별로 봉사활동을 하며 지역과 함께하는 봉사 정신을 기르고 국립5·18묘지를 참배해 지난 1980년 당시 광주민주화운동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숙소인 나주 중흥골드스파에 도착해 강당에 모여 지난 1946년 해방과 더불어 설립된 조선대학교 설립역사에 대한 강연과 동영상을 통해 학생들이 7만2000여 설립동지 회원의 숭고한 민립대학 설립정신을 고취하도록 했다.

둘째 날에는 숙영장에서 조별 체육대회와 레크리에이션, 산행을 실시한데 이어 저녁에는 각 조별로 직접 음식을 만드는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친목을 다졌다.

셋째 날에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해 지난 1929년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의를 되새겼으며 광주학생독립기념탑을 참배했다.

또 군사학과의 특수성을 고려해 6.25 당시 광주지역에서 북한군과 격전이 벌어진 산동교 전적지를 답사해 장차 장교가 될 군사학과 학생들이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기르도록 했다.

학년 지도교수들은 버스에 동승해 지도에 나서는 한편 행정직원들도 2박 3일 동안 학생들과 숙식을 함께 했다.

한편 군사학과는 지난 2013년 조선대 MT 평가에서 대상을 받았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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