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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제13회 장미축제’ 팡파르

NSP통신, 김용재 기자, 2015-05-13 16:24 KRD7 R0
#조선대 #조선대 장미축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조선대 장미원서···광주시향 공연, 세계민속예술콘서트, 조선대 명소방문 이벤트 등 다채

(광주=NSP통신) 김용재 기자 = 전국적인 명소로 사랑받고 있는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 무르익은 봄의 향취를 만끽할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총면적 8299㎡, 227종 1만7994주의 장미가 앞다퉈 피어나는 아름다운 장미원에서 오는 22일부터 30일까지 9일 간 열리는 ‘제13회 장미축제’는 조선대학교가 지역민에게 받은 은혜와 사랑을 지역민에게 돌려주는 ‘보은의 축제’로 꾸며진다.

특히 올 해는 외교부 산하 공공외교단과 함께 진행하는 세계민속예술콘서트와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연주회, 법무부 광주출입국관리사무소가 주최하고 조선대학교 언어교육원(원장 박주성) 한국어학당이 주관하는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 등 지역민과 다문화가정, 이주노동자, 외국인이 함께 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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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장미축제 개막을 알리는 장미원 개장식이 오는 22일 오후 4시 장미원 입구에서 열리고 오후 6시부터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린다.

또 오는 23일 오후 2시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제8회 세계인의 날 행사가 열리고 오후 3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장미원에서 학생과 교직원, 지역민 10팀이 참가하는 ‘프린지(Fringe) 공연’이 열려 볼거리를 제공하며 조선대학교 명소 방문 이벤트가 진행된다.

이와함께 오는 30일에는 ‘세계민속예술콘서트 in 광주’가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해오름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외교부 시니어공공외교단과 협력해 지역 외국인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고 외국인들이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소통과 화합의 한마당으로 공공외교의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또 중앙도서관(관장 정일용)에서도 오는 22일 오후 8시부터 25일 오전 6시까지 3층 인문사회자료실에서 ‘밤샘책읽기’ 행사를 마련하며 본관 1층의 김보현·실비아올드미술관에서는 18일부터 6월 19일까지 실비아올드 컬렉션전이 열린다.

현재 장미원에는 장미가 20% 정도 개화했으며 이번 주말에는 30%가 개화할 것으로 보이며 장미축제 기간에 만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장미원에는 포토존을 두 곳에 설치해 가족, 친구, 연인과 즐거운 추억을 만들도록 했다.

올 해로 열세 번째 열리는 장미축제는 대학 구성원은 물론 지역민, 재한외국인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축제’로 전국적인 주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NSP통신/NSP TV 김용재 기자, nsp2549@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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