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CJ제일제당·삼양사·더본코리아·빙그레 ‘비’

(충남=NSP통신) 양혜선 기자 = 건양대학교(총장 정연주) 평생교육대학(원장 이진)이 지난달 31일부터 2박 3일간 270명의 예비군지휘관을 대상으로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지휘관 창조역량 개발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육군본부 동원정책 및 비전설명과 함께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드론기술적용 방안, 북핵 문제와 한반도 정세 전망, 통일에 대한 안보세미나, 민주시민과 언론관계, 영화 및 건강관련 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건양대 평생교육대학 관계자는 “현 국방개혁 추진에 따른 예비전력 분야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만큼 향후 예비전력에 대한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과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NSP통신/NSP TV 양혜선 기자, yhszal@nspn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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