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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민간 정화활동 지원 행복한 거리 만들기 나서

NSP통신, 김병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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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정화활동 단체인 물댄동산작은도서관 봉사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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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정화활동 단체인 물댄동산작은도서관 봉사자들이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안산시)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는 민간 정화활동 단체인 물댄동산작은도서관 봉사자 20여 명이 단원구 고잔동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쳐 생활쓰레기 100㎏를 수거했다.

물댄동산작은도서관은 안산시가 운영하는 ‘행복홀씨 입양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월부터 중·고등학생을 주축으로 주 1회 이상 환경정화 활동을 해오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시와 협의해 시민 통행이 잦은 중앙대로변 보행로 일대를 새로운 입양지역으로 선정하고 정화활동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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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에녹 도서관장은 “어린 학생들과 함께 정화활동을 하면서 깨끗해지는 거리 모습에 보람을 느끼며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도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등 교육적인 효과도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정화활동으로 내가 사는 지역을 깨끗하게 만드는데 기여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행복이 민들레 홀씨처럼 세상에 퍼져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공원, 주택가 등 일정구간을 지역주민과 단체에 입양해 자율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재 시에는 모두 100여 개 단체, 30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5명 이상의 회원이 월 1회 이상 정화활동을 할 수 있는 단체가 등록이 가능하며 등록 단체에는 청소에 필요한 쓰레기봉투, 집게, 장갑 등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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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를 원하는 단체는 안산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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