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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포항 간 신조여객선, 선명 공모 통해 ‘썬이스트호’ 선정

NSP통신, 최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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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신조여객선 #대저건설 #울릉~포항

선명 공모 당선작 1등 200만원, 2등 각 50만원 지급 예정

-내년 상반기 울릉포항 간을 취항 하는 대형 초쾌속 여객선의 조감도 대저건설 해운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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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상반기 울릉~포항 간을 취항 하는 대형 초쾌속 여객선의 조감도 (대저건설 해운사업부문)
(경북=NSP통신) 최성만 기자 = 대저건설은 내년 상반기 울릉~포항 간 취항하는 대형 초쾌속 여객선의 선명을 썬이스트(Sun East)호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저건설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8일까지 15일 간 진행한 선명 공모에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에서 총 1173건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미를 담은 선명이 접수됐다.

여기에는 경상북도가 전체 대비 22%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특별시가 15%로 두번째로 많았다.

심사는 남한권 울릉군수,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 김양욱 대저건설 해운사업부 사장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지난15일 열어, 접수된 선명들을 투표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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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남한권 울릉군수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김양욱 대저건설 해운사업부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명 심사위원회를 지난15일 열어 썬이스트호로 결정했다 대저건설 해운사업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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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 남한권 울릉군수(사진 왼쪽에서 다섯번째), 공경식 울릉군의회 의장(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김양욱 대저건설 해운사업부 사장(사진 오른쪽에서 네번째) 등 총 10여명으로 구성된 공모 선명 심사위원회를 지난15일 열어 썬이스트호로 결정했다. (대저건설 해운사업부문)
당선작인 썬이스트호는 ‘해가 뜨는 동해바다의 울릉도로 향하는 쾌속 여객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바다의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선박을 의미하는 ‘오션스위트호’와 빛나고 관광객들에게 밝은 기운을 담아 항해한다는 의미의 ‘썬샤이니호’가 그 뒤를 이어 2등에 당선돼, 1등 200만원, 2등 각 50만원이 수여된다.

전국민 공모 선명을 진행한 신조선은 전장 76.7m, 전폭 20.6m, 국제톤수 3천t급 규모로 호주 인캣 조선소에서 건조중이며, 여객정원 970명과 일반화물 25t을 싣고 최대 45노트(83.3 km/h)의 속도로 울릉~포항 간 117마일의 항로를 3시간내에 운항할 수 있는 초쾌속 여객선이다.

대저건설 관계자는 “신조 대형 초쾌속 여객선 선명 공모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응모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다만 최종 선정된 썬이스트호의 실제 명명 가능 여부는 내부적으로 검토한 후 적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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