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앤다운
증권주 상승…미래에셋증권↑·메리츠금융지주↓

(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첫 번째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를 열고 선제적 공공갈등 예방·해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3일 시청 상황실에서 김종기 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열렸다.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는 공공정책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갈등 발생 시 원만한 해결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 구성됐다.
위원회는 공공갈등관리에 관한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시의원·갈등조정전문가·법조계·언론계·시민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는 ‘2023년 여수시 공공갈등관리 종합계획’에 대해 심의·의결했으며 주요 정책사업의 공공갈등 수준을 진단하고 맞춤형으로 갈등조정을 지원키로 했다.
김종기 위원장은 “구성원의 이해관계가 매우 복잡한 현대사회는 공공갈등이 심화되며 오랜 기간 해결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공공갈등관리심의위원회가 지역 갈등 해결의 돌파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NSP통신 서순곤 기자 nsp1122@nspna.com
저작권자ⓒ 한국의 경제뉴스통신사 NSP통신·NSP 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