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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재이용으로 가뭄 극복 나서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공공하수처리장 #방류수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공사 현장 등 적극 지원

- 사진 살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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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살수차)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는 공공하수처리장에서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나오는 방류수(처리수)를 인근 공사현장 비산먼지 억제용으로 공급하고 있어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 현상이 심화된 지역 건설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금까지 대다수 지역 내 건설 현장에서는 가까운 하천수를 이용해 비산먼지용 용수로 사용했으나 가뭄으로 인한 수원 부족으로 하천수 이용이 어려워지자 세풍 산단 등 대규모 공사 현장 등에서는 하수 방류수의 사용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하수처리 방류수는 부유물질(SS)을 비롯해 6개 항목에 대한 수질실험을 거쳐 방류수 수질 기준 이하로 처리하고 있어 재이용수로써 건설 현장에서 사용하는 데 적합할 뿐 아니라 하루 이용 가능한 수량만 해도 중앙, 광양, 광영 3개 처리장 5만 여 톤에 달해 충분하다는 평가다. 시는 지금까지 청소, 세척, 살수, 조경수 등으로만 사용됐던 방류수를 앞으로는 분야별 수질검사 등을 통해 용도별 적합성을 평가받아 농업용수, 공업용수 등으로도 공급할 수 있도록 가뭄 대비 대체 수자원을 확보해 물 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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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호 하수처리과장은 “엄격한 하수처리 공정을 통해 처리된 방류수를 건설 현장에 공급함으로써 지역의 가뭄 해갈에 도움이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하수처리 방류수의 이용 분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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