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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119아이행복돌봄터’ 개소

NSP통신, 신재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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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 #아동 돌봄서비스 #119아이행복돌봄터

만 3개월 영아부터 만 12세 아동 돌봄서비스 제공

-문경소방서가 ‘119아이행복돌봄터’개소식을 했다. (사진 = 문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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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가 ‘119아이행복돌봄터’개소식을 했다. (사진 = 문경소방서)
(경북=NSP통신) 신재화 기자 = 문경소방서는 지난 18일 모전119안전센터에서 양육자 긴급상황 발생 시 육아에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119아이행복돌봄터’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종혁 문경소방서장을 비롯해 박영서 경북도의회 부의장, 김경숙 도의원, 119 아이행복돌봄 지킴이 등 30여 명이 참석해 119아이행복돌봄터 현판식을 갖고 개소를 축하했다.

‘119 아이행복돌봄터’는 양육자 긴급상황 발생 시 24시간(1회 이용시간 12시간 이내) 무료 돌봄 서비스가 지원되고 아이 돌봄 지킴이 전문과정을 수료한 여성의용소방대원이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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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가 ‘119아이행복돌봄터’개소식을 했다. (사진 = 문경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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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소방서가 ‘119아이행복돌봄터’개소식을 했다. (사진 = 문경소방서.)
돌봄서비스는 19일부터 운영되며 긴급 돌봄이 필요한 만 3개월 영아부터 만 12세 아동으로 양육자의 질병, 출장, 야근, 집안의 애사, 어린이집, 유치원 휴원, 학교 휴교, 생업 등으로 인해 돌봄이 어려운 부모나 기타 양육권자로 모전119안전센터 방문 또는 돌봄이 전용 전화로 신청하면 이용할 수 있다.

배종혁 문경소방서장은 “119 아이행복돌봄터 운영으로 긴급상황이 발생한 가정에서 자녀를 믿고 맡길 수 있게 됐다”며 “돌봄터가 긴급한 상황에 놓인 가정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는데 큰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9 아이행복 돌봄터’ 사업은 경북도 저출산 문제를 함께 극복하고자 경북소방에서 시행하는 사업으로 2023년 21개 소방서로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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