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아워홈 ‘맑음’·SPC삼립 ‘비 온뒤 갬’
(전남=NSP통신) 남정민 기자 = 전남 순천경찰서(서장 김대원)는 지난 28일 순천중부MG새마을금고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를 사전에 차단한 직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전달했다.
해당 직원은 최근 70대 고객이 예금 1000여만 원을 중도 해지해 투자하려는 상황에서 전화금융사기 정황을 직감하고 고객을 설득한 뒤 곧바로 경찰에 알렸다. 이로써 범죄 피해를 예방해 소중한 재산을 지켜낼 수 있었다.
송창원 순천경찰서 형사과장은 “이번 사례는 금융기관 직원의 세심한 대응과 경찰의 신속한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지능화되는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응하기 위해 앞으로도 금융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경찰서는 ‘F-Alert(에프 어럴트) 순천’, ‘112 문자 챌린지’ 등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금융기관과 함께 보이스피싱 차단에 힘쓰고 있다. 이번 사건은 지역사회와 경찰이 함께 만들어낸 민·경 협력 치안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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