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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서 솔라시도 RE100 비전 제시

NSP통신, 김현 기자, 2025-08-29 17:56 KRX7
#해남군 #솔라시도 기업도시 #RE100 비전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글로벌 RE100 기업 협력 확대

RE100산단․데이터센터 투자유치 전략 발표“글로벌 RE100 기업 협력 확대”

NSP통신- (사진 = 해남군)
(사진 = 해남군)

(전남=NSP통신) 김현 기자 = 전남 해남군은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2025 아시아태평양 재생에너지 매칭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RE100 재생에너지 100% 기업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본격 나섰다.

포럼에서는‘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및 재생에너지 공급계획’을 발표하며 산이면 일원 국내 최대 규모 5.4GW 태양광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 조성계획과 RE100 기반 AI 데이터센터 및 산업단지 조성 비전을 세계 무대에 소개했다.

이번 포럼은 국내외 RE100 수요기업과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중개사업자, 금융기관, 정책기관 등이 참석해 재생에너지 전환과 지속가능한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논의하는 국제 행사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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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재생에너지 거점 지방자치단체로서 ▲ 간척지 등에 조성되는 대규모 재생에너지 발전단지 ▲ 기업 맞춤형 PPA(전력구매계약) 기반 에너지 공급체계인 지역 분산형 전력망 ▲ 데이터센터 투자유치 계획 등을 핵심 전략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RE100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전력을 조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임을 강조했다.

패널토의에 참여한 오봉호 경제산업과장은'재생에너지를 수도권으로 일방적으로 송출하는 방식은 지속가능하지 않다”며'지역에서 직접 소비하는 구조와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망, 그리고 정주여건 개선 및 주민 이익 공유 체계가 함께 마련돼야 기업도 안착할 수 있다”고 표명했다.

해남군은 앞으로도 중앙정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송변전 인프라 확충 ▲규제개선 ▲기업 맞춤형 지원책을 단계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2028년까지 1.9GW, 2030년까지 5.4GW 규모의 재생에너지 집적화단지를 완성해 솔라시도를 세계적 수준의 에너지 자립형 도시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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