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6일~21일까지 예술의 섬 장도서 ‘멸치-天·地·人의 경계를 잇다’ 전시
fullscreen(전남=NSP통신) 서순곤 기자 = 멸치가 물 밖으로 나와 바라본 세상의 풍경을 담은 멸치작가 채수평 화가가 예술의 섬 장도에서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 닮아 있는 작품을 전시한다.
작가는 작품에서 일반적인 것과 낯설음의 경계에서 가장 일반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여수 멸치를 그리는 작가 채수평의 작품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예술의 섬 장도’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60세를 맞이한 중견작가로서 ‘멸치-天·地·人의 경계를 잇다’ 는 주제로 예술 인생 후반기의 통찰의 깊이와 성숙한 시선을 담은 상징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멸치’라는 일상 속 보잘것없는 존재를 예술의 중심에 두고 그 속에서 생명의 가치, 생태의 순환, 인간 존재의 겸허함을 탐구해왔다.
작은 멸치, 그러나 위대한 이야기로 바다 생태계의 가장 낮은 층위에 머무는 이 작고 평범한 생명체는 모든 생명의 먹이사슬을 떠받치며 보이지 않는 희생으로 순환의 중심을 이룬다.
이 멸치를 통해 하늘(天), 땅(地), 인간(人)을 연결하는 우주의 생명망을 바라보면 그것은 마치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도 닮아있다.
한없이 작은 존재인 인간이 예술이라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를 확장하고 우주적 의미로 승화시키는 여정, 그것이 바로 이번 전시의 핵심 메시지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작가는 작품에서 일반적인 것과 낯설음의 경계에서 가장 일반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여수 멸치를 그리는 작가 채수평의 작품은 9월 16일부터 21일까지 여수 ‘예술의 섬 장도’에서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60세를 맞이한 중견작가로서 ‘멸치-天·地·人의 경계를 잇다’ 는 주제로 예술 인생 후반기의 통찰의 깊이와 성숙한 시선을 담은 상징적인 작품을 선보인다.
작가는 지난 10여 년간 ‘멸치’라는 일상 속 보잘것없는 존재를 예술의 중심에 두고 그 속에서 생명의 가치, 생태의 순환, 인간 존재의 겸허함을 탐구해왔다.
작은 멸치, 그러나 위대한 이야기로 바다 생태계의 가장 낮은 층위에 머무는 이 작고 평범한 생명체는 모든 생명의 먹이사슬을 떠받치며 보이지 않는 희생으로 순환의 중심을 이룬다.
이 멸치를 통해 하늘(天), 땅(地), 인간(人)을 연결하는 우주의 생명망을 바라보면 그것은 마치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도 닮아있다.
한없이 작은 존재인 인간이 예술이라는 행위를 통해 스스로를 확장하고 우주적 의미로 승화시키는 여정, 그것이 바로 이번 전시의 핵심 메시지라고 작가는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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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llscreen왼쪽 작품은 ‘나와 가장 가까운 것에서 가장 먼 우주를 본다’는 깊은 사유를 멸치라는 상징 안에 응축시켜 보여주고 있다. 오른쪽 작품은 멸치를 통해 하늘, 땅, 인간을 연결하는 우주의 생명망을 바라보면 그것은 마치 인간 존재의 연약함과도 닮아있다. (사진 = 채수평 작가)
채수평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나 자신의 예술 세계를 집대성하는 한편 ‘나와 가장 가까운 것에서 가장 먼 우주를 본다’는 깊은 사유를 멸치라는 상징 안에 응축시켜 보여주고자 한다”고 전했다.
특히 “저의 고향이자 멸치의 고장인 여수에서의 전시는 지역 예술문화의 정체성을 환기시키고 예술과 공동체가 함께 숨 쉬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작은 것, 그러나 그 안에 숨겨진 거대한 우주를 표현한 이번 전시는 작은 생명체 하나가 품은 위대한 메시지를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예술의 본질을 되묻는 예술적 여정이자 모멘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여수, 두 도시에서 개최되며 지역성과 보편성, 미시와 거시를 연결하는 예술의 장이 되고 있다.
한편 순천 출신인 채 작가는 현재 여수에서 여수멸치를 화폭에 담는다.
특히 “저의 고향이자 멸치의 고장인 여수에서의 전시는 지역 예술문화의 정체성을 환기시키고 예술과 공동체가 함께 숨 쉬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가 흔히 지나치는 작은 것, 그러나 그 안에 숨겨진 거대한 우주를 표현한 이번 전시는 작은 생명체 하나가 품은 위대한 메시지를 통해, 인간과 자연, 그리고 예술의 본질을 되묻는 예술적 여정이자 모멘텀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과 여수, 두 도시에서 개최되며 지역성과 보편성, 미시와 거시를 연결하는 예술의 장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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