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업계기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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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시장 이재준)가 오는 1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 경영체를 등록한 만 19세 이상 농어민이다.
청년 농어민, 귀농 어민, 환경 농어민에게 월 15만원(하반기 최대 90만원), 일반 농어민에게 월 5만원(하반기 최대 30만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자격 요건은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영농 활동 ▲농외소득(농어업외소득) 연간 3700만원 미만 등을 충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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