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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오는 30일까지 올해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교육생 100명을 모집한다.
올해는 원예과(30명)를 비롯해 다양한 작물재배 방법과 농업기초를 배우는 그린농업과(35명), 친환경·도시농업을 배우는 생활농업과(35명) 등 총 10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3월부터 오는 11월까지 주 1회 4시간씩 27주 과정으로 이뤄진다.
이론과 실습은 물론 텃밭 운영과 과제 학습, 현장견학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된다.
농업에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대학원은 그린대학 졸업생만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용인은 도시와 농촌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이라며 “농업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고자 높은 교육 수준을 유지하고 농업에 관심 있는 시민이 영농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고 시민의 전원생활과 귀농·귀촌 희망자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자 지난 2006년부터 용인그린대학과 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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