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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차문화경영학과, 제2회 찻자리 연구발표회 성료

NSP통신, 윤미선 기자, 2026-01-14 10:22 KRX7 R0
#원광디지털대 #신소희 #차문화경영학과 #찻자리연구발표회 #세계차문화연구동아리

전국 학우들이 하나 된 ‘어울림’의 장…백차팀 ‘백온(白溫)’ 최우수상 수상

NSP통신-11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 제2회 찻자리 연구발표회 행사 참가 학생들의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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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서울캠퍼스에서 개최한 ‘제2회 찻자리 연구발표회’ 행사 참가 학생들의 단체 기념촬영 모습. (사진 = 원광디지털대)

(경기=NSP통신) 윤미선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 차(茶)문화경영학과(학과장 신소희)는 세계차문화연구동아리와 함께 지난 11일 서울캠퍼스에서 ‘제2회 찻자리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찻자리에 대한 이론과 실습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총 7개 팀이 참가해 녹차·백차·청차·홍차·황차·흑차 등 6대 다류를 주제로 한 찻자리를 선보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팀을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전국 각지에 거주하는 학우들이 AI 기반 매칭을 통해 한 팀을 이루었으며 참가자들은 약 한 달간의 준비 기간 동안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병행하며 연구와 연습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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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회 현장에서는 학생들의 열정이 돋보였다. 차의 맛과 향을 극대화하기 위해 수십 차례 차를 우리며 연구한 사례를 비롯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처음 다식(茶食) 제작에 도전한 학생, 수준급 꽃꽂이와 조경 솜씨로 다화(茶花)를 준비한 학생 등 각자의 재능이 어우러진 찻자리가 호평을 받았다.

참가 학생들의 직접 투표로 선정된 최우수상은 ‘백온(白溫)’을 주제로 한 백차팀에게 돌아갔다.

심사와 총평을 맡은 신소희 학과장은 “학생들이 구성한 찻자리에서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민과 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며 “차의 특성에 맞춰 차도구의 색감과 재질, 다화, 다식, 의상까지 조화를 이루면서도 각 팀의 개성이 뚜렷하게 드러난 수준 높은 발표회였다”고 평가했다.

NSP통신-원광디지털대 전경. (사진 = 원광디지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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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전경. (사진 = 원광디지털대)

이번 행사는 단순한 경연을 넘어 학우들이 협업과 소통을 통해 결과물을 완성해 가는 과정을 경험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참가 학생들은 “찻자리 구성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조원들과 함께 만들어낸 경험이 앞으로 차와 함께하는 길에 큰 에너지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편 세계차문화연구동아리 임원진의 적극적인 지원도 행사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차(茶)문화경영학과는 앞으로도 연구발표회와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역량을 강화하고 차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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