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다름이 어울리는 장애아통합어린이집, 소중한 첫발 내딛어

포항시는 3일부터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 = 포항시)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포항시가 보육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부터 신규 국공립 어린이집 2개소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남구 오천읍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 ▲북구 흥해읍 ‘시립포항역삼구어린이집’ 등 총 2개소다. 두 곳 모두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에 위치해 보육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돼 지역사회의 포용적 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포항시는 이번 개원을 위해 시설 리모델링과 기자재 확충 등 행정력을 집중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을 완비했다.
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같은 체감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곳은 ▲남구 오천읍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 ▲북구 흥해읍 ‘시립포항역삼구어린이집’ 등 총 2개소다. 두 곳 모두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에 위치해 보육 수요가 높은 곳이다.
특히 시립포항아이파크어린이집은 ‘장애아통합 어린이집’으로 운영돼 지역사회의 포용적 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특수교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영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춘 세심한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유아들이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는 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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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한 여성가족과장은 “앞으로도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과 같은 체감형 보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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