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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1차 공약 발표...광양 시민의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2026-03-04 17:12 KRX7 R1
#광양시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1차공약 #15대 공약 #기자회견

박 후보 본인의 15대 공약 설명
박후보, "산업·관광·AI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상의 미래 전환 도시" 강조

NSP통신-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박성현 광양시장 예비후보는 광양시청 본관 3층 열린홍보실에서 1차 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 시민의 확실한 먹거리를 만들어 내겠다”고 발표 했다.

박 후보는 먼저 본인의 15대 공약을 간략 설명한 뒤 ▲북극항로 거점 전략 ▲철강산업 AI 고도화 ▲K-컨테이너 글로벌 생산기지 구축 ▲글로벌 소재· 에너지·방산 부품기업 유치 ▲백운산·섬진강 체류형 관 광벨트 구축 ▲AI 시민 역량 혁신 및 창업 생태계 조성 등 3대 분야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

■광양항, 북극항로 시대 선점해야
박 후보는 광양항을 동북아 물류 허브로 재도약시키겠다고 밝혔다. 그는 “북극항로는 단기 사업이 아닌 10~20년을 내다보는 전략 투자이다”며 “항로가 현실화될 때 가장 먼저 대응할 수 있는 항만이 되는 것이 핵심이다”고 강조하며 물류 인프라 고도화와 글로벌 선사 유치를 통해 물동량 확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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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 중심 첨단 소재 생태계 확장
POSCO 광양제철소와 관련해 박 후보는 “의존이 아닌 고도화와 확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AI 기반 스마트공정 혁신, 탄소중립 대응 지원, 철강 연관 소재·부품 및 2차전지·에너지 소재 산업 연계를 통해 첨단 소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특수 컨테이너 등 스마트 K-컨테이너 글로벌 생산기지를 광양에 유치하고, 산단 입주 요건 완화와 원스톱 기업 지원 체계를 도입해 방산·에너지 부품 기업을 적극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1000만 시대…숫자보다 매출
관광 분야에서는 백운산과 섬진강을 연계한 체류형 웰니스·생태 관광벨트 조성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관광의 핵심은 방문객 수가 아니라 지역 매출 증가이다”며 “1박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장기적으로 한·중·일 카페리 재개와 국제 크루즈 유치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AI로 돈 버는 도시 만들겠다
박 후보는 “AI는 선택이 아니라 생존이다”며 시민 AI 교육 확대와 AI 플랫폼 구독료 지원을 약속했다.

청년·소상공인·중소기업 종사자 중심의 성과 연계 지원 방식으로 추진하고,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전환과 AI 창업 패키지 지원을 통해 “아이디어가 매출로 이어지는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재정은 지출이 아니라 투자
재원 조달과 관련해 박 후보는 국·도비 확보, 민관합작, 중앙정부 공모사업 유치를 제시하며 “미래 산업 전환은 비용이 아니라 투자이다”고 강조했다.

박성현 후보는 기자회견을 마무리하며 “광양은 지금 정체와 도약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산업·관광·AI가 결합된 대한민국 최상의 미래 전환 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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