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안성시가 세액 공제를 통해 가계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3월에도 이어간다.
경기 안성시(시장 김보라)는 ‘자동차세 3월 연납’ 신청을 오는 31일까지 추가로 받는다.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 기회를 놓친 시민들을 위한 두번째 기회로 이 기간에 신청하면 일정 수준의 절세 수혜를 누릴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 수혜는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미리 납부함으로써 세금을 절감할 수 있는 제도다. 3월 신청 시 3.75%의 공제 수혜가 적용된다.
일시불 납부를 통해 연간 세금 부담을 한 번에 덜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제도 대상, 주의점은
지원 대상은 일반 승용차를 포함해 이륜차, 기계장비 등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모든 차종이 해당한다. 지난번 제도일에 신청하지 못했거나 3월 중 차량을 새로 구매한 경우 안성시청 세정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 신청하면 된다.
‘위택스’ 홈페이지, ‘스마트 위택스’ 어플을 통해서도 신청 가능하며 기존의 자동이체 서비스는 적용되지 않으므로 고지서를 확인해 직접 납부해야 한다.
연납 제도는 간편한 세금 절세
안성시는 연납 제도가 시민의 세금 부담을 더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천득 세정과장은 “많은 시민이 3월 31일 마감 기한 내에 신청해 정해진 공제 수혜를 챙기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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