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선거경제포커스
김장호 구미시장 재선 도전 선언…투자·산업·관광 후속 전략 제시

NSP통신, 조인호 기자
KRX3
#구미시 #예비후보 #출마선언 #구미보 #기자회견

16조 투자 유치·예산 확대 성과 내세워 구미시장 선거 출마 공식화

반도체·방산·경제자유구역·관광 500만 구상 밝혀…실행력과 산업 전환 속도에 시선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구미보일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 김대원 기자
fullscreen
김장호 구미시장이 7일 구미보일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사진 = 김대원 기자)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김장호 구미시장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김 시장은 지난 4년의 투자 유치와 예산 확대, 관광객 증가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의 산업·공간·인구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16조 투자 유치·예산 확대…민선 8기 성과 전면 배치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 김대원 기자
fullscreen
김장호 구미시장 (사진 = 김대원 기자)
김 시장은 7일 구미보 일원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의 시정 성과로 16조 원 규모의 투자 유치, 예산 48.2% 증가, 연간 100만 명 관광객 유치 등을 제시했다.

구미 산업단지 생산 규모가 36조 원에서 47조 원으로 회복됐다는 점도 함께 언급했다.

그는 기업 유치를 위해 현장을 직접 뛰어다닌 결과가 수치로 나타났다고 강조하며 구미시 1호 영업사원이라는 자세로 시정을 이끌어 왔다고 밝혔다.

최근 도민체전 종합우승도 시민 저력과 도시 역량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했다.

관심은 이 같은 성과가 단기 반등에 머물지 않고 구조적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느냐에 있다.

투자 유치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생활 여건 개선으로 얼마나 연결될지가 앞으로의 판단 기준이 될 가능성이 크다.
반도체·방산·경제자유구역…향후 4년 산업축 제시
김 시장은 앞으로의 4년을 산업·공간·인구 혁신의 시기로 규정했다. 핵심 전략으로는 반도체 대기업 공장 유치, 방산·소부장 클러스터 확대, 경제자유구역 추진을 제시했다.

특히 반도체 대기업 유치와 통합신공항 연계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구미를 첨단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산업 경쟁력 강화와 접근성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구미의 경제성을 높이겠다는 설명이다.

핵심은 선언의 강도가 아니라 실행 구조다. 반도체와 방산 분야는 중앙정부 산업정책, 기업 투자 판단, 교통망과 산업용지 공급이 맞물려야 성과를 낼 수 있는 만큼, 실제 평가는 유치 의지보다 구체적인 추진 일정과 기반 조성 속도에서 갈릴 가능성이 크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관광 500만·생활 인프라 개선…체감도 높일 수 있나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낭만도시 구미’ 전략을 이어가며 연간 500만 관광객 시대를 목표로 제시했다.

라면축제와 푸드페스티벌, 낭만야시장으로 100만 관광객 시대를 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라면 상설 체험관과 역사·문화 관광 인프라, 수변 관광 개발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생활 분야에서는 시내버스 확대, BIS 시스템 도입, 생활쓰레기 주 7일 수거, 공영주차장 확충 등을 성과로 들었다.

앞으로는 노후 도심 재개발과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주거 환경을 개선하고 도시 품격을 높이겠다는 방침도 함께 밝혔다.

경제 정책으로는 지역화폐 활성화와 골목상권 육성, 창업 지원 확대, 청년 정착 지원을 언급했다. 관광객 500만 목표는 행사 확대만으로 도달하기 어렵고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 연결 구조를 함께 입증해야 의미가 생긴다.

생활밀착형 정책 역시 시민 체감도는 높을 수 있지만 재정 지속성과 사업 우선순위가 함께 제시돼야 정책 완성도를 판단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의 재선 도전 메시지는 지난 4년의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 산업과 관광, 생활 인프라를 한 단계 더 확장하겠다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유권자 판단의 기준은 ‘재도약’이라는 표현보다 반도체·방산 유치, 교통망 확충, 관광 확대, 청년 정착 정책을 어떤 일정과 재정 구조로 현실화할 수 있느냐에 모일 것으로 보인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영양군
[NSPAD]경북도청
[NSPAD]경북도청
[NSPAD]달성군
[NSPAD]NH농협중앙회포항지부
[NSPAD]영천시
[NSPAD]군위군(군위군의회)
[NSPAD]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NSPAD]경북개발공사
[NSPAD]울릉군
[NSPAD]상주시의회
[NSPAD]성주교육지원청
[NSPAD]청도군의회
[NSPAD]구미교육지원청
[NSPAD]문경관광공사
[NSPAD]경북도청
[NSPAD]한울원자력본부
[NSPAD]중소기업중앙회
[NSPAD]선린대학교
[NSPAD]포항대학교
[NSPAD]안동시
[NSPAD]고령군
[NSPAD]경북도청
[NSPAD]수성구청
[NSPAD]한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