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알아두면 사는 리포트
TS경기남부본부-용인동부서, 밝아진 실버카 밤길 교통사고 낮춘다

NSP통신, 조현철 기자
KRX3
#실버카사고 #실버카야간운전 #장애인보행이동 #실버카사고예방 #용인실버카

밤늦게 귀가하거나 이동하는 지체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발판 마련

-관계자가 실버카에 후미안전등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fullscreen
관계자가 실버카에 후미안전등을 설치하는 모습. (사진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본부장 한정헌)와 용인동부경찰서가 손잡고 어두운 밤 시인성이 떨어지는 교통약자 보행 보조기구인 실버카에 안전의 빛을 입히고 선제적 사고 예방에 나섰다.

양 기관은 14일 지체장애인 등 30명의 실버카에 멀리서도 차량들이 위치를 알아볼 수 있도록 안전조명등을 무상으로 설치해 시인성을 높였다. 이번 조치로 밤늦게 귀가하거나 이동하는 지체장애인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이들이 보행시 위험을 인지하고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안전수칙도 교육하며 경각심을 높였다. 또한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용인시지회와 에스라이팅도 행사에 참여해 참석자들에게 이·미용 서비스와 노래교실, 점심 식사를 제공하며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힘을 보탰다.
저속 실버카 멀리서도 잘보여
장애인보조기구인 실버카는 현행법상 도로주행이 금지돼 있으나 통행이 어려운 인도 등의 이유로 도로를 주행하기도 한다. 그러나 속도가 낮고 자동차와 달리 차량의 위치를 알 수 있는 미등이나 차폭등이 없어 야간에 사고발생위험이 높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안전조명 설치 의무화 필요성
실버카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조명등을 민간이 설치하는게 아닌 법적으로 설치되어 생산될 수 있도록 제도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관계자는 “경찰과의 협력으로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보조기구의 안전 확보는 지자체와 유관 기관의 협력이 필수적이다. 실버카 야간운전과 관련된 사고 예방 조치가 지속적으로 확산돼야 교통약자의 안전한 보행권이 확보될 수 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오산시
[NSPAD]안산도시공사
[NSPAD]삼성전자수원
[NSPAD]안산시
[NSPAD]용인시
[NSPAD]안성시
[NSPAD]평택시
[NSPAD]용인시의회
[NSPAD]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