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내용 건너뛰기(skip to main content) 본문 바로가기(Go body) 메뉴 바로가기(Go Menu)
광고를 불러오는 중...

헌집을 새집으로 수원시 ‘새빛하우스’ 3000호 돌파

NSP통신, 조현철 기자
KRX3
#수원새빛하우스 #수원시주거개선 #수원시환경개선 #수원시주거정책 #수원시소후건물
-22일 수원도시재단에서 열린 집수리 자문위원회 참석자들이 누적 3000호 지원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수원시
fullscreen
22일 수원도시재단에서 열린 집수리 자문위원회 참석자들이 ‘누적 3000호 지원’ 달성을 축하하며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 수원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저층 노후 주거지를 고쳐주는 ‘새빛하우스’가 도입 4년 만에 누적 3000호를 돌파했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904호를 포함하면 지난 2023년부터 지금까지 도시 내 낡은 주택 총 3003곳이 보수비를 지원받아 새 단장을 하게 된다.
3000가구 넘어서는 주거 복지
시는 올해 새빛하우스 지원 대상 904호를 최종 선정하고 총 42억6935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헤 주거 환경 개선에 나선다.

지난 1~2월 진행된 신청 접수에는 3049호가 몰리며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시는 건축물 노후도와 공사 시급성을 따져 지원 대상지를 선정하고 2023년 사업 시작 이후 4년 연속 목표치를 달성하며 주거 복지 환경을 개선하는 중이다.
최대 1200만원 지원… ‘성능 개선’ 우선
지원 대상은 지은 지 20년이 넘은 4층 이하 단독·다세대·연립 주택으로 단순 외관 정비를 넘어 실질적인 주거 질을 높이는 성능 개선에 초점을 맞춘다. 이를 통해 생활환경 개선은 물론 만족도와 실용성을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선정된 가구는 총공사비의 90% 범위 안에서 최대 1200만원까지 보조금을 받을 수 있고 10%자부담을 해야 한다.

주요 공사 범위는 방수·단열·창호 등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작업부터 화재나 침수 방지를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 담장 허물기와 쉼터 조성 같은 경관 개선까지 아우른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5월 수리 시작…현장 중심 점검 강화
선정 절차를 마친 새빛하우스 사업은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돌입한다.

5월부터 9월까지는 집수리 착공과 중간 점검이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7월부터는 공사를 마친 가구를 대상으로 10월까지 준공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다.

시는 현장 점검 인력을 투입해 공사가 계획대로 이행되는지 면밀히 살펴 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지방소멸시대 새로운 대안…다른 시민에도 기회줘야
새빛하우스는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저층 주거지의 슬럼화를 막는 핵심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이는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되는 것으로 인구절벽 시대 지방소멸이라는 과제에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책으로 평가된다.

다만 형평성 논란에서 벗어나려면 주거개선이 필요한 일반주택 등에도 보수의 기회를 줘야 할 것으로 보인다.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삼성전자
G01 광고를 불러오는 중...
[NSPAD]안산문화재단
[NSPAD]오산시
[NSPAD]안산도시공사
[NSPAD]삼성전자수원
[NSPAD]안산시
[NSPAD]용인시
[NSPAD]안성시
[NSPAD]평택시
[NSPAD]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