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이차전지·스마트제조 전문가 총출동… 학생들에 ‘생생한 산업 현장’ 전달

희양중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가 지역 산업을 이끌어온 명장과 전문가들을 학교 현장에 직접 투입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단순한 직업 소개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의 경험과 노하우를 학생들과 공유하며 지역 맞춤형 진로교육 모델 구축에 나섰다.
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강·이차전지·환경·물류·스마트제조 등 광양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 사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 직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양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부터 지역 산업 전문가 인력풀 구축에 나섰으며 대한민국명장과 전라남도명장, 우수숙련기술자 등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대다수 참여시켰다.
강의는 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산업 현장 이해 ▲직무 체험형 진로교육 ▲취업 및 진학 준비 ▲미래 산업 변화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과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 사례와 경험담을 공유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일 희양중학교를 시작으로 골약중학교와 광양여자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 광양고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9개 학교에서 총 22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학생들은 지역 산업을 대표하는 명장들과 직접 만나 현장 경험과 직업 세계를 듣는 특별한 시간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도 실무 중심 강의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서 시작된다”며 “산업 현장을 이끌어온 전문가들의 경험과 기술이 학생들에게 큰 동기부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기반 미래인재 육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양시는 지난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 성과평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전남 도내 관리지역 가운데 유일하게 ‘선도지역’으로 승격됐다.
시는 2026년 교육발전특구 신규사업의 하나로 추진 중인 ‘학교로 찾아가는 지역 산업 전문가(명장) 초청 강의’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철강·이차전지·환경·물류·스마트제조 등 광양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 전문가들이 지역 중·고등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진로교육 사업이다. 산업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 직무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미래 설계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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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는 학교별 수요를 반영해 맞춤형으로 진행되며 ▲산업 현장 이해 ▲직무 체험형 진로교육 ▲취업 및 진학 준비 ▲미래 산업 변화 전망 등 실질적인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교과서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산업 현장 사례와 경험담을 공유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 5월 6일 희양중학교를 시작으로 골약중학교와 광양여자고등학교 등에서 진행됐으며 앞으로 광양고등학교를 포함한 지역 9개 학교에서 총 22회에 걸쳐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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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산업 기반 미래인재 육성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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