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경주시의회 4년 임기 공식 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전반기 개원 단체모습 (사진 = 경주시의회)
(경북=NSP통신) 조인호 기자 = 경주시의회(의장 이동협)는 지난 24일 제29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9대 경주시의회 4년 임기 공식 일정의 마침표를 찍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경주시의회는 총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시민의 뜻을 대변해왔다.
지난 4년은 경주시가 태풍 ‘힌남노’에 따른 수해와 세계 각지의 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
제9대 경주시의회는 이러한 변화의 과정 속에서 의원 개개인의 이념과 당적에 치우치지 않고 시민의 이익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의정활동을 펼치고자 노력했다.
이동협 의장은 제9대 경주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25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모든 의원이 쉼 없이 달려왔지만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를 의정에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제8대 의회의 활동이 제9대 의회 발전의 토대가 되었듯 제9대 의회가 축적한 경험과 성과 역시 제10대 의회가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경주시의회는 총 21명의 의원으로 구성돼 시민의 뜻을 대변해왔다.
지난 4년은 경주시가 태풍 ‘힌남노’에 따른 수해와 세계 각지의 전쟁 여파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 등 여러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서도 ‘2025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을 마련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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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협 의장은 제9대 경주시의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난 4년간 25만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모든 의원이 쉼 없이 달려왔지만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요구를 의정에 충분히 담아내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쉬움도 크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어 “제8대 의회의 활동이 제9대 의회 발전의 토대가 되었듯 제9대 의회가 축적한 경험과 성과 역시 제10대 의회가 더욱 성숙한 지방자치를 이어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주시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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