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조기검진·가족 안심휴가 등 현장 밀착형 복지 호평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 중 1위 큰 성과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한 용인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지구보건소)
(경기=NSP통신) 김병관 기자 = 치매는 더 이상 환자 개인이나 한 가정만의 짐이 아니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선제적 대응과 가족의 돌봄 부담까지 덜어주는 세심한 밀착 행정을 인정받아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수지구보건소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3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지난 2018년 개소한 수지구 치매안심센터의 가장 큰 강점은 ‘현장성’이다.
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고위험군 노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조기검진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사각지대 환자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
또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위한 지원’에도 깊이를 더했다.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 관리비를 지원하고 쉼터와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치매가족돌봄 안심휴가 지원사업’은 24시간 돌봄에 지친 가족들에게 쉼을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 외에도 배회인식표 보급 및 지문 등록 등 실종 예방 사업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협의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치매를 극복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이번 수지구보건소의 최우수 기관 선정은 단순한 행정 실적을 넘어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갖는다. 치매 관리의 초점을 ‘환자의 증상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삶의 질 보장’까지 공공행정의 필수 영역으로 편입시켰다는 점이다.
또 거동이 불편한 노인을 기다리지 않고 직접 찾아가는 선제적 발굴 시스템을 안착시켜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나아가야 할 ‘치매 통합 돌봄(Community Care)의 표준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수지구보건소는 이번 수상이 치매 노인과 가족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현장을 직접 발로 뛰는 선제적 대응과 가족의 돌봄 부담까지 덜어주는 세심한 밀착 행정을 인정받아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가 도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수지구보건소는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3각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탁월한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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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 방문이 어려운 지역 내 고위험군 노인들을 위해 직접 찾아가는 조기검진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치매공공후견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 위기에 놓인 사각지대 환자들을 보호하는 든든한 울타리 역할을 해왔다.
또한 치매 환자를 돌보는 ‘가족을 위한 지원’에도 깊이를 더했다.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치매치료 관리비를 지원하고 쉼터와 가족교실, 힐링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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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배회인식표 보급 및 지문 등록 등 실종 예방 사업을 체계화하고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협의체를 통해 민관이 함께 치매를 극복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탄탄하게 구축했다.
이번 수지구보건소의 최우수 기관 선정은 단순한 행정 실적을 넘어 중요한 정책적 시사점을 갖는다. 치매 관리의 초점을 ‘환자의 증상 치료’에만 국한하지 않고 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삶의 질 보장’까지 공공행정의 필수 영역으로 편입시켰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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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보건소는 이번 수상이 치매 노인과 가족을 위한 현장 중심 지원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 예방·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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