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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골약동 민·관 협력으로 밤길 안전 지킨다… 주민 중심 순찰활동 강화

NSP통신, 김성철 기자
KRX7
#광양시 #골약자율방범대 #안전 취약지역 #집중 점검 #합동 방범활동

자율방범대와 기관·사회단체 함께 취약지역 점검

범죄 예방부터 생활환경 개선까지 지역 안전망 역할 톡톡

-골약자율방범대 지역 안전 위한 합동 방범활동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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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약자율방범대 지역 안전 위한 합동 방범활동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시청)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광양시 골약동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민·관 합동 순찰 활동이 펼쳐졌다.

골약동은 골약자율방범대 주관으로 기관·사회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야간 방범활동을 실시하고 지역 내 안전 취약지역을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범죄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순찰에는 골약자율방범대원과 골약동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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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자들은 골약파출소를 시작으로 주요 생활권 일대를 이동하며 주택가 골목, 상가 주변, 주민 이동이 많은 공간 등을 중심으로 순찰을 진행했다.

순찰 과정에서는 방범 취약 요소를 살피는 동시에 가로등 작동 상태, 생활 불편 사항, 불법 쓰레기 투기 현장 등 주민 안전과 직결된 환경 문제도 함께 확인했다.

김동근 골약자율방범대장은 “지역 안전은 행정기관뿐 아니라 주민 모두가 함께 호응을 할때 더욱 강화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순찰과 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골약동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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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옥 골약동장은 “자율방범대와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현장과 가까운 곳에서 안전 점검과 협력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골약자율방범대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안전 지킴이 조직으로 정기적인 야간 순찰과 생활 질서 계도, 지역 행사 안전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보호와 쾌적한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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