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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위, 민선9기 미래 청사진 제시…“변화와 혁신으로 새 도약 준비”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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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 #광양대전환위원회 #합동워크숍 #민선9기 시정운영

3차 워크숍서 경제·산업·복지·AI 중심 시정 방향 논의…실행과제 구체화

-민선 9기 광양대전환위원회 3차 합동워크숍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대전환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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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광양대전환위원회 3차 합동워크숍 참석자 기념 찰영 (사진 = 광양대전환위원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민선 9기 광양시정 출범을 준비 중인 광양대전환위원회가 새로운 도시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광양대전환위원회(위원장 이명우)는 지난 29일 성황스포츠센터 세미나실에서 박성현 광양시장 당선인과 시의원 당선인, 인수위원, 자문위원, 시민사회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합동워크숍을 열고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각 분야별 분과위원회가 그동안 검토한 정책 과제와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향후 시정 운영의 우선순위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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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당선인은 “시민들이 보내준 기대와 책임감을 깊이 새기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광양의 새로운 전환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취임 행사와 관련해서는 재정 상황을 고려해 대규모 행사가 아닌 실용적인 출범식 형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설명하며 민생 중심 행정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워크숍에서는 광양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분야별 전략이 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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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행정 분야에서는 재정 구조 점검과 행정 혁신 방안이 주요 과제로 다뤄졌다. 불필요한 지출을 줄이고 시민 생활과 미래 성장 분야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인공지능 기반 업무 개선을 통한 효율적인 시정 운영 방안이 논의됐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는 기존 철강·항만 중심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미래 첨단산업 육성 전략이 제안됐다. 이차전지와 수소산업, 차세대 제조업 등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구조를 강화한다는 구상이다.

복지문화 분야에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이 소개됐다. 돌봄과 복지 안전망 강화, 교육과 정주 여건 개선, 문화·관광 활성화, 생활권 중심 도시 조성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다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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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전략 분야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도시 혁신 방안이 제시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 체계 구축과 함께 교통, 복지, 안전,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영역에서 스마트 행정을 구현하는 방안이 검토됐다.

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의료·에너지 산업 육성, 기업 본사 유치, 농업의 산업화 등 장기 발전 전략도 함께 논의됐다.

이명우 광양대전환위원장은 “이번에 제시된 과제들은 민선9기 광양 발전을 위한 기본 방향이 될 것이다”며 “실현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정책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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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당선인은 “새로운 광양을 만들기 위해 현 상황을 정확히 진단하고 과감한 변화를 추진하겠다”며 “경제 활력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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