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브버그 집중관리지역에서 친환경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 수원시)
(경기=NSP통신) 조현철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최근 러브버그(붉은등우단털파리) 출현으로 ‘러브버그 현장대응반’을 꾸리고 친환경방제에 나섰다.
시는 29일 러브버그 집중관리지역(산림·공원·도시녹지·민원 다발지)에서 살수차를 활용해 친환경방제(고압살수)를 시작했다. 러브버그가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면서 방제할 예정이다.
집중관리지역에서 친환경 방제로 방역을 강화하고 유인물질 포집기, 끈끈이트랩 등 러브버그 방제 장비도 설치된다.
홈페이지, 에스엔에스(SNS) 등으로 시민들에게 러브버그 대응 요령도 신속 전파할 방침이다.
야간에는 조명의 밝기를 최소화하고 불빛 주변에 끈끈이 패드를 설치해야 한다. 출입문 틈새와 방충망을 점검하고 외출 시에는 어두운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며 러브버그 사체로 차량이 오염되면 신속하게 세차하는 등 대응 요령을 실천하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익충으로 시민 불편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친환경 방제를 추진하겠다”며 “시민분들은 대응 요령에 따라 자체적인 물청소, 고압 살수 등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는 29일 러브버그 집중관리지역(산림·공원·도시녹지·민원 다발지)에서 살수차를 활용해 친환경방제(고압살수)를 시작했다. 러브버그가 확산되지 않도록 현장대응반을 운영하면서 방제할 예정이다.
집중관리지역에서 친환경 방제로 방역을 강화하고 유인물질 포집기, 끈끈이트랩 등 러브버그 방제 장비도 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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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에는 조명의 밝기를 최소화하고 불빛 주변에 끈끈이 패드를 설치해야 한다. 출입문 틈새와 방충망을 점검하고 외출 시에는 어두운색 계열의 옷을 착용하며 러브버그 사체로 차량이 오염되면 신속하게 세차하는 등 대응 요령을 실천하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러브버그는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는 익충으로 시민 불편이 큰 지역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친환경 방제를 추진하겠다”며 “시민분들은 대응 요령에 따라 자체적인 물청소, 고압 살수 등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대응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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