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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안전건설위원회 이끈다

NSP통신, 김성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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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정일 의원 #초대 안전건설위원장 #안전·도시 기반 #선임

제1대 통합특별시의회 첫 본회의서 위원장 선임… 안전·도시 기반 구축 총괄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균형발전 위해 힘쓸 것”

-강정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안전건설위원장 선출2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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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초대 안전건설위원장 선출2 (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NSP통신) 김성철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강정일 의원(더불어민주당·광양2)이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첫 상임위원회를 이끌 안전건설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지난 1일 열린 제1대 의회 첫 본회의에서 강정일 의원을 초대 안전건설위원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안전건설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재난 대응 체계 구축과 도시 기반시설 관리, 지역 개발 계획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분야를 담당하는 핵심 상임위원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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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통합특별시 출범 초기에는 기존 행정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비하고 광역 생활권 형성에 따른 교통·도시·안전 분야의 새로운 정책 방향을 마련해야 하는 만큼 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할 것으로 전망된다.

강 의원은 그동안 지역 현장을 직접 살피는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 개선과 주민 안전 확보, 지역 균형발전 문제에 꾸준한 눈길을 보여왔다.

이번 위원장 선출과 관련해 강 의원은 “통합특별시의 첫 안전건설위원장을 맡게 돼 책임이 더욱 무겁다”며 “시민의 일상 속 안전을 지키고 미래 경쟁력을 갖춘 도시 기반을 만드는 데 위원회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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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통합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행정 효율뿐 아니라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안전 정책과 생활환경 개선이 뒷받침돼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의원은 앞으로 안전관리 체계 강화, 도시계획의 체계적 추진,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 방안 마련 등을 중심으로 상임위원회를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집행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견제와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 중심의 통합특별시 건설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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